4월 21일 (2025) 비행일지 = 1975년 4월 라디오컨트롤 RC in 1975

50년전의 RC 잡지를 통해서 당시의 RC 제품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https://rc-f3a.tistory.com/8550789

1975 년 한국의 RC

먼저, 국내 상황부터 보시죠.

위의 링크를 통해서 모형항공기 관련 1975년의 국내 분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rc-f3a.tistory.com/8553429

1월 09일 (2025) 비행일지 = 1975년 1월 라디오컨트롤 RC in 1975

1975년 1월 라디컨기술

 

https://rc-f3a.tistory.com/8553466

2월 13일 (2025) 비행일지 = 1975년 2월 라디오컨트롤 RC in 1975

1975년 2월 라디컨기술

 

https://rc-f3a.tistory.com/8553517

3월 22일 (2025) 비행일지 = 1975년 3월 라디오컨트롤 RC in 1975

1975년 3월 라디컨기술

 

오늘은 1975년 4월 라디컨기술 입니다.

 

가변익이 적용되는 60급 곡예비행기

 

7년전 제 블로그에 

https://rc-f3a.tistory.com/8551007

MERCURY DM (Diamond) 60 기사

머큐리 다이아몬드 기체를 소개하면서 사진으로 소개드렸던 기체입니다.

 

https://rc-f3a.tistory.com/8551005

MERCURY DM (Diamond) 60 복원 스토리

이글을 쓰면서 제가 그때 가졌던 생각들을 적어두었네요.

7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다시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RC 비행기의 근본이 되는 올드기체 후타바모형 본코츠 고익기 시리즈의 복엽기체 버전입니다.

복엽기로 보니까 더욱 진보된 기체로 보이네요.

'후타바모형 본코츠' 기체를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지 않을걸로 봐서 

아직까지 소개할 기체가 무궁무진하게 남아있겠습니다.

그 유명한 RC비행기의 근본 기체를 아직도 소개하지 않고 있다니 ...

 

무사시노 프랜드 구피 발사키트는

https://rc-f3a.tistory.com/8553412

12월 14일 (2024) 비행일지 = 1974년 4월 라디오컨트롤 RC in 1974

위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등장하는 영식함상전투기 52형

 

라디컨기술 1975년 4월 임시증간

초급라디컨비행기제작집

 

간사이 유일한 엔진모형전문점

사와이 상점

 

IKUTA 모형비행기 발사키트 광고

 

여기에 소개된 기체만으로도 블로그에 추가로 포스팅 해야될 내용이 어마어마하네요.

 

OK 모형 FIGHTER 200

Pilot FIGHTER 시리즈는

https://rc-f3a.tistory.com/8553052

2월 29일 (2024) 비행일지 = 1964년 RC 비행기 Part 4

위의 링크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Pilot FIGHTER 시리즈만해도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이즈별로 진보하면서 발매된 기체여서 시대별 크기별 소개드릴 기체가 아주 많습니다.

 

SKY LINE 15 기체는

 

다음에 추가로 포스팅하겠습니다.

 

후타바모형 본코츠호 아이찬 기체도 있군요.

후타바모형 본코츠호 시리즈 언급만해도 글을 많이 적어볼 수 있습니다.

 

https://rc-f3a.tistory.com/8553432

1월 14일 (2025) 비행일지 = Hanno SUPER SICROLY 60 MK Balsa Kit 살펴보기

 

https://rc-f3a.tistory.com/8553433

1월 28일 (2025) 실내비행일지 = Hanno SUPER SICROLY 40 MK Balsa Kit 살펴보기

한노 슈퍼 시크롤리 기체 이외의 다른 기체들도 블로그에 소개하지 못했던 기체들입니다.

 

제가 분발해서 많은 기체들을 소개해 드려야겠습니다.

 

1975년에는 OS FSR 엔진으로 진보하고 있던때입니다.

 

해안가 날씨는 아주 좋고

 

내륙 날씨는 너무 덥습니다.

 

오늘은 다른 배경에서 비행을 즐겨봅니다 *^.^*

 

썰물때 서해안 갯벌 위를 비행하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별미로 팥죽 한그릇 먹었습니다.

 

신발 하나 구입하러 왔는데요.

 

역시 가장 비싼 모델이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21만원 쇼핑 끝 ~

 

숙소에서는 읽던 소설 책을 완독했습니다.

발매된지 30년이 되는 책인데요.

지금 보아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왠만한 영화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요즘 야구 보는 재미가 좋은데요.

제가 응원하는 TOP3 팀 (LG, 롯데, 한화) 모두 잘하고 있습니다.

 

https://rc-f3a.tistory.com/8553570

잠실야구장 3루 레드석 118구역 8열 101좌석 시야

4월 26일 잠실야구장에서 ~~~

 

저녁에는 한잔 마셔야죠 !!!

회사 과원들과 1차를 마치고

 

2차는 친구 A와 함께

 

 회사 숙소 인근 실내포차에서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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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스키 시즌
30 회차

(2025.03.19)

 

https://rc-f3a.tistory.com/8553518

3월 19일 용평 스프링시즌 설경 in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 /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머리속에 스키밖에 없었던 12월 ~ 3월중순까지의 스키 시즌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작년 시즌에는 많이 탔어도 아쉬웠는데

이번 시즌에는 정말 아쉬움이 없을 정도로 불태워서 그런지 속이 후련합니다.

매년 25 ~ 30회 스키장 방문은 여느때와 다를바 없는 수준이나

매번 가까운 왕복 5시간 '무주리조트'를 다닐때와는 다르게

이번 스키 시즌에는 '강원도 평창, 강촌, 횡성, 태백, 정선'으로 30 회 채웠습니다.

아주 멀리 이동하고 체력을 갈아 넣으면서 스키를 탔습니다.

이렇게 후회없이 즐기고 나니까 오히려 미련이 없습니다.

이번 스키 시즌을 마치니까 정말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버스 이동 왕복 10시간 이상 걸리는 강원도 스키장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든 시간을 짜내려고 노력하던 겨울이 끝났습니다.

강원도 5 곳의 스키장을 다니면서 나의 세계는 더 넓고 커졌습니다.

결국은 해외 스키 원정을 위한 연습이기에 ......

마음이 앞서기 보다는 체력과 경제력을 잘 안배하면서 내년 25/26 스키 시즌을 기대해봅니다.

 

5.6 km 길이의 슬로프 '용평 레인보우 파라다이스'를 달립니다.

 

3월말이지만 스키 타기에는 최적의 기온입니다.

 

6시간 50분 슬로프에 머물면서 42 km 이동했습니다.

 

'잠실역'에서 대원관광 셔틀버스 하차하고 '코엑스몰'로 이동했습니다.

 

치맥 한잔 ^.^

 

술 맛 좋은데요 ~~~

 

스키 시즌 30 회 동안 안전하게 잘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

 

강남 01번 마을버스로 귀가했습니다.

 

시즌 30회차 기록